제9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는 등 화제가 되고 있는 러시아 영화<나이트 워치>의 감독 '티무어 베트맘베토브' 감독이 13일 내한해 서울 중구 러시아 대사관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기 직전 글래브 이완 쉔쪼프 러시아 대사와 사진 기자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이트 워치>는 2004년 러시아 개봉당시 '반지의 제왕'의 8배가 넘는 수익을 올리는등 "새로운 스타일의 감각적인 영화"로 9월23일 국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