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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4년만이라 쑥스러워요

기사입력 [2005-07-19 18:35]

이영애, 4년만이라 쑥스러워요

`친절한 금자씨`의 개봉을 29일 앞둔 이영애가 19일 KBS 신관 공개홀에서 가진 `윤도현의 러브레터` 녹화에서 특별한 초대 코너에 출연해 애창곡 자우림의 `헤이헤이헤이`를 부르고 있다.
이영애는 4년만에 처음 음악프로에 나와 노래하는 것이 쑥스러운듯, 손으로 어깨를 잡고 노래를 하고 있다. (임성균/phot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