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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라이브무대에 외출한 이영애

기사입력 [2005-07-19 18:48]

4년만에 라이브무대에 외출한 이영애

`친절한 금자씨`의 개봉을 29일 앞둔 이영애가 19일 KBS 신관 공개홀에서 갖은 `윤도현의 러브레터` 녹화에서 `특별한 초대` 코너에 출연해 애창곡 자우림의 `헤이헤이헤이`를 불렀다.
이영애가 리허설을 위해 무대를 오르며 약간 부끄러운 듯한 웃음을 짓고 있다. 이영애는 이소라의 프로포즈 이후에 4년만에 라이브무대에 섰다. (임성균/phot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