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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하게 영화가 시작되길 기다리는 신하균

기사입력 [2005-08-01 18:32]

초조하게 영화가 시작되길 기다리는 신하균

1일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박수칠때떠나라>의 시사회에서 단서없는 현장 용의자 김영훈역을 맡은 신하균이 영화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살인에 관한 가장 화려한 수사를 다룬 영화<박수칠때 떠나라>는 8월 11일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김명희/phot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