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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 장진 감독이 항상 새로운 작품을 쓰시면 불러 주시더라구요.

기사입력 [2005-08-01 21:33]

신하균, 장진 감독이 항상 새로운 작품을 쓰시면 불러 주시더라구요.

1일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박수칠때떠나라>의 기자감담회에서 단서없는 현장 용의자 김영훈역을 맡은 신하균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김명희/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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