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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조한선의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랑

기사입력 [2005-08-04 14:54]

최지우, 조한선의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랑

4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화 <연리지>의 제작발표회가 끝난후 주인공 최지우와 조한선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지우는 맑고 쿨한 샘물같은 여자 혜원역을 맡아 죽음 앞에서도 놓치고 싶지 않는 사랑을 마지막 순간까지 지켜내는 모습으로 열연 할 예정이고, 조한선은 한 그루 느티나무 같은 남자 민수역을 맡아 두려움과 아품을 감춘 채 한 여자를 위한 한 없는 헌신과 사랑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명희/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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