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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긴장해서 그런지 목이 타네요!

기사입력 [2005-08-25 21:31]

권상우, 긴장해서 그런지 목이 타네요!

25일 분당에서 열린 영화 <야수>의 촬영현장 공개가 끝난 후 가진 인터뷰에서 장도영 역을 맡은 권상우가 물을 마시고있다. 권상우는 폭발하는 야수, 주먹이 앞서는 형사 장도영 역을 맡아 무엇에도 길들여지지 않는, 거칠고 폭발적인 에너지를 끊임없이 발산하는 한 마리 야수로 변신할 예정이다. (김명희/phot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