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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테랑 여형사로 변신한 신은경

기사입력 [2005-08-26 18:14]

배테랑 여형사로 변신한 신은경

26일 양수리에서 열린 영화 <6월의 일기>의 촬영현장 공개에서 자영 역을 맡은 신은경이 실감나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공개된 촬영장면은 사건의 실체에 점점 다가가는 두형사 자영(신은경)과 동욱(문정혁)이 본격적으로 '미리 쓰여진 일기'의 미스터리의 시작을 발견하는 장면이다. 신은경은 타고난 본능형 여형사 추자영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김명희/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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