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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파 최초 관공서 출신 예비 며느리 김원희

기사입력 [2005-08-29 23:26]

백호파 최초 관공서 출신 예비 며느리 김원희

29일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가문의 위기> 기자간담회에서 여검사 인경과 인재(신현준)의 첫사랑 진숙등 1인 2역을 맡은 김원희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가문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백호파의 새로운 미션인 엘리트 며느리를 모시기 위한 에피소드를 다룬 영화<가문의 위기>는 9월 8일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김명희/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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