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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부녀같은 김수미와 김원희

기사입력 [2005-08-29 23:28]

다정한 부녀같은 김수미와 김원희

29일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가문의 위기> 기자간담회에서 여검사 인경과 인재(신현준)의 첫사랑 진숙등 1인 2역을 맡은 김원희가 백호파 대모 홍덕자 여사역을 맡은 김수미를 챙겨주고 있다. 가문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백호파의 새로운 미션인 엘리트 며느리를 모시기 위한 에피소드를 다룬 영화<가문의 위기>는 9월 8일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김명희/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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