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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미소를 짓는 이요원

기사입력 [2005-09-09 16:54]

수줍은 미소를 짓는 이요원

9일 오후 서울 인사동 커피 빈에서 가진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의 제작 발표회에서 이요원이 인터뷰를 갖고 있다.

이요원은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광식과 자신을 향해 작업을 걸어오는 광식의 사진 조수 일웅 사이에서 갈등하는 고윤경역을 열연, 인터뷰에서 극중이 아닌 실재 남성상을 묻는 질문에 "일웅이다" 아마도 모든 여자들의 조건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하며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박화용/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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