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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연탄을 나르는 임형준과 탁재훈

기사입력 [2005-09-22 14:27]

진지하게 연탄을 나르는 임형준과 탁재훈

22일 12시 30분 서울 서초구 아래성뒤 마을 비닐하우스 촌에서 열린 영화<가문의 위기> 사랑 나누리 자선행사에서 백호파 3형제로 열연한 탁재훈과 임형준이 열심히 연탄을 나르고 있다. (김명희/phot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