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거장 스즈키 세이준 감독이 11일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광복동 PIFF 광장에서 열린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가한 후 자신의 손모형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조형물은 내년 1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프닝행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형건/photoro.com)
11일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광복동 PIFF 광장에서 열린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가한 일본의 거장 스즈키 세이준 감독이 핸드프린팅을 마치고 자신의 손모형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조형물은 내년 1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프닝행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이형건/photoro.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