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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선 적이지만 지금은 친구에요.

기사입력 [2005-10-12 00:43]

영화에선 적이지만 지금은 친구에요.

11일 오후 10시 30분에 부산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태풍>의 밤 파티에 참가한 두 주인공 장동건, 이정재가 무대에서 장난을 치면서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이형건/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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