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 맥그리거, 나오미 와츠 주연의 영화 '스테이'(감독 마크 포스터)가 내달 3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스테이'는 상식을 뛰어넘는 반전과 예측불허의 스토리가 돋보이는 영화로 완벽한 스릴러를 선보일 예정이며, 오는 21일 미국 개봉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첫번째로 한국에서 개봉된다.
이번 영화는 '몬스터볼', '네버랜드를 찾아서'의 마크 포스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아일랜드'의 이완 맥그리거, '21그램'의 나오미 와츠, '노트북'의 라이언 고슬링 등 국내팬들에게도 친숙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정진옥/photoro.com 사진_이십세기폭스코리아)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