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립의 대가` 신동엽과 `톡톡튀는 매력의 소유자` 김아중이 MC를 맡아 호흡을 맞춘다.
신동엽과 김아중은 오는 11월 27일 오후 7시부터 올림픽 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리게 될 `2005년 Mnet KM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의 공동 진행을 맡았다.
이미 2002년과 2004년 `Mnet KM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의 진행을 맡아 노련한 진행을 보여줬던 신동엽은 신세대 유망스타 김아중과 함께 `2005 Mnet KM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에서 4시간 동안 특유의 입심을 자랑할 예정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2005 Mnet KM 뮤직비디오 페스티벌`은 지난 1년 동안 새로 발표된 뮤직비디오를 통해 대중음악계를 총결산하는 자리로, 특히 올해 개국 10주년을 맞이한 Mnet과 KM에게 의미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정진옥/news@photoro.com 사진_Mnet)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