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Home >  연예  >  영화
3人 3色은 통화중

기사입력 [2006-02-14 17:00]

3人 3色은 통화중

14일 서울 중앙시네마에서 가진 3인 3색 러브 스토리 : 사랑즐감 '집번호를 준다는 것은'의 기자시사회에서 <폭풍의 언덕> 정윤철감독과 김태균감독, 소유진이 전화를 받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성균/new@photoro.com)

이창세의 무비스토리 더보기

  • 캐치더영 `모험을 노래하는 여..
  • [비하인드 무비 스토리] `비트`

김진환의 스타패션 더보기

  • [스타패션] `올 겨울은 롱코트..
  • [스타패션] `이 미모 실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