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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신지수, 30대 연기에 도전

기사입력 [2006-03-12 01:32]

22살 신지수, 30대 연기에 도전

11일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문화센터에서 영화 '천년학'(감독 임권택, 제작 키토투)의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임권택감독의 100번째 영화 '천년학'에서 조재현과 오정해, 이두사람사이의 연결고리로 30대 여성의 역활을 맡은 신지수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임성균/news@photor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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