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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유정, 내달 서울여성영화제 개막식 사회

기사입력 [2006-03-24 11:14]

배유정, 내달 서울여성영화제 개막식 사회

방송인 배유정이 배우 서주희와 함께 내달 6일 막을 올리는 제8회 서울여성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지난해 EBS '시네마 천국'의 진행자로 활약한 바 있는 배유정씨는 각종 영화 문화 관련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고 있다. 영화 '꽃섬'으로 잘 알려진 서주희는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될 '언니가 이해하셔야 돼요'에서 주연을 맡았다.

한편, 이날 개막작으로는 킴 론지노토, 플로렌스 아이스 감독의 화제작 '법조계의 자매들'이 상영되며, 강금실 전 장관을 비롯한 법조계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진옥/news@photoro.com 사진_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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