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Home >  연예  >  영화
삼겹살 먹는 장면만 6시간 촬영!

기사입력 [2006-08-19 00:35]

삼겹살 먹는 장면만 6시간 촬영!

18일오후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 인근 판자촌에서 영화 '특별시 사람들(감독 박철웅 제작 씨네라인) 현장공개 및 기자 간담회'에서 판자촌 사람들이 모여 삼겹살 파티를 벌이는 장면을 촬영하고 있다.

영화 '특별시 사람들'은 판자촌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김민성/news@phot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