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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최대의 넌센스이자 코미디-늑대와 춤을 네번째 이야기

기사입력 [2006-09-05 15:59]

이 영화 최대의 넌센스이자 코미디-늑대와 춤을 네번째 이야기

존 던바 중위(케빈 코스트너)가 수우족을 찾아 직접 길을 나서는 장면. 남북전쟁 당시의 북군 정복을 입고 성조기를 오른손에 들었다.
아무리 영화에서 평화주의자로 나오는 주인공이지만 침략자인 미군 병사가 미국 국기를 앞세우고 가는 장면은 관객들을 조롱한다고 볼 수밖에 없다. 다분히 미국적인 사고.
또 하나 옥에 티. 영화상 연도는 1863년으로 당시 성조기 별 갯수와 맞지 않는다고 한다. (김대호/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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