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니의 3번째 프로포즈 영화 `도레미파솔라시도(감독 강건향 제작 CMC엔터테인먼트) 현장 공개 및 간담회`가 5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서 장근석이 `생얼` 차예련의 이마를 보여주며 ``차예련씨 이마에 뽀드락지가 났어요!``라며 말하고 있다.
영화 `도레미파솔라시도`는 <그놈은 멋있었다>, <늑대의 유혹>등을 발표한 인터넷 작가 귀여니의 3번째 작품으로 음악을 통해 주인공들이 사랑의 열병을 치유해간다는 청춘 영화이다. (김민성/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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