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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라디오 스타`가 내 생에 세번째 눈물을 만들었다.

기사입력 [2006-09-07 18:04]

안성기, `라디오 스타`가 내 생에 세번째 눈물을 만들었다.

7일 오후 종로 서울극장에서 가진 영화 `라디오 스타`의 언론 시사회에서 안성기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안성기는 한물간 가수왕(박중훈-최곤 역)의 철없는 행동들을 가슴으로 품어주는 매니저 박민수로 나와 박중훈과 7년만에 콤비 연기를 선보인다. (박화용/news@phot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