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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범 감독, '관객들에게 깊은 행복을 전하고 싶다'

기사입력 [2006-09-08 21:39]

강석범 감독, '관객들에게 깊은 행복을 전하고 싶다'

8일 오후 5시 부산 아르피나 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영화 '해바라기'의 기자간담회에서 강석범 감독이 진지한 표정으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강석범 감독은 2004년 작품 <어디선가 누군가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으로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대덕/news@phot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