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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처음부터 끝까지 즐거웠던 촬영이었어요`

기사입력 [2006-09-11 17:59]

김수미, `처음부터 끝까지 즐거웠던 촬영이었어요`

1일 서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가문의 부활- 가문의 영광Ⅲ>의 기자간담회에서 김수미가 진지한 표정으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수미는 전 백호파 보스이자 현재는 김치회사 `엄니손`의 회장을 맡고 있는 가문의 정신적 지주인 홍덕자 여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명희/news@phot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