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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표정의 백호파 가문 장남 신현준

기사입력 [2006-09-11 18:17]

밝은표정의 백호파 가문 장남 신현준

11일 서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가문의 부활- 가문의 영광Ⅲ>의 기자시사회가 끝나고 신현준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신현준은 홍회장 일강의 첫째 아들로 새로운 기업인 <엄니손>의 대표이사인 동시에 검사부인 진경과 엄청난 닭살 애정행각을 벌이는 애처가 가문의 장남 장인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명희/news@phot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