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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쓰러움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김혜수

기사입력 [2006-09-18 18:16]

쑥쓰러움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김혜수

18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타짜’(감독 최동훈 제작 싸이더스FNH)의 기자간담회에서 도박판의 꽃! 설계자, 정마담 역을 맡은 김혜수가 기자의 칭찬에 부끄러워 어쩔줄 몰라하고 있다.

김혜수는 일명 도박판의 꽃이라 불리는 여자로 화려한 외모를 지닌 술집마담이자 도박판의 설계자 정마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명희/news@phot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