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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난 아직도 80년대 복장이 잘어울리는데 요원씨는 안어울려~`

기사입력 [2006-11-01 09:43]

안성기, `난 아직도 80년대 복장이 잘어울리는데 요원씨는 안어울려~`

10월 30일 오후 5시 전라남도 광주 쌍암동 첨단CGV 에서 진행된 영화 `화려한 휴가`의 기자간담회에서 안성기의 농담에 이요원이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이대덕/news@phot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