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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키스씬이 없었던 것이 다행이다.

기사입력 [2006-11-03 17:23]

문근영, 키스씬이 없었던 것이 다행이다.

3일 오후 서울 신촌 메가박스에서 가진 영화` 사랑따윈 필요없어` 시사회에서 문근영이 간담회에서 멜로물에서 키스씬이 없는 부분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미 주혁 오빠에게는 무서운 사람이 지키고 있다` 말을 하며 미소짓고 있다.
(박화용/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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