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Home >  연예  >  영화
김하늘, 너무 웃었더니 볼이 아파!

기사입력 [2006-11-07 16:46]

김하늘, 너무 웃었더니 볼이 아파!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MBC 수, 목 드라마 `90일! 사랑할 시간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고미연 역의 김하늘이 기자회견 도중 너무 웃어서 아프다며 볼을 어루 만지고 있다. (김민성/news@photoro.com)

이창세의 무비스토리 더보기

  • 캐치더영 `모험을 노래하는 여..
  • [비하인드 무비 스토리] `비트`

김진환의 스타패션 더보기

  • [스타패션] `올 겨울은 롱코트..
  • [스타패션] `이 미모 실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