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영은 해변의 여인`으로 데뷔한 고현정을 비롯해 `호로비츠를 위하여`의 엄정화, `음란서생`의 김민정, `가족의 탄생`의 공효진과 함께 여우주연의 트로피를 경합하고 있다.
고현정이 신인여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돼 2관왕을 노리는 상태지만 `연애참`에서 펼친 장진영의 열연 역시 영화팬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대한민국영화대상은 각각 500명씩의 전문위원과 일반위원이 인터넷투표를 실시해 각 부문수상자를 내는 시스템. 전문위원과 일반위원의 가중치를 7:3으로 해 선정한다.
충무로의 한 관계자는 ``이번 여우주연상은 장진영과 고현정의 경합에 엄정화와 김민정, 공효진이 다크호스로 등장하는 구도``라며 ``단순히 이벤트성이 아닌 아닌 배우로서 얼마나 자신의 극중 역할에 충실했는가를 평가해 선정한다면 대한민국영화상의 신뢰도는 더욱 더 올라 갈 것``이라고 밝혔다. (손학기/news@photoro.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