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Home >  연예  >  영화
다니엘 헤니, `엄정화씨가 침대위에서 레슬링 하는 장면이 가장 섹시해 보였어요`

기사입력 [2006-11-27 17:39]

다니엘 헤니, `엄정화씨가 침대위에서 레슬링 하는 장면이 가장 섹시해 보였어요`

27일 오후 2시 서울극장에서 영화 `미스터 로빈 꼬시기`의 기자시사회 밎 기자회견이 열렸다. 다니엘 헤니가 ``엄정화씨가 영화속에서 동생과 침대에서 레슬링을 하는 장면에서 가장 섹시해 보였다``는 말에 엄정화가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이대덕/news@phot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