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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윤제문,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죠

기사입력 [2009-07-08 17:48]

`차우` 윤제문,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죠

대한민국 최초 괴수 어드벤처 영화 ‘차우’ 시사회가 8일 오후 2시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렸다. 극중 포수 백만배 역을 맡은 배우 윤제문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정원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 ‘차우’는 지리산 자락 마을에 나타나 사람을 해치는 거대 식인 멧돼지와 이를 추격하는 포수와 경찰 그리고 생태연구가의 사투를 그렸다. (김은규/news@phot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