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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미니 원피스로 멋냈어요

기사입력 [2009-07-14 11:27]

남상미, 미니 원피스로 멋냈어요

종교를 소재로한 최초의 공포영화 ‘불신지옥’ 제작발표회가 14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렸다. 극중 희진역을 맡은 배우 남상미가 행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영화 ‘불신지옥’은 신들린 소녀를 둘러싼 사람들의 욕망과 믿음을 그린 미스터리 공포로 신들림과 무속신앙이라는 한국에서만 다룰 수 있는 독특한 소재를 영화화 했다. (김은규 기자/news@photo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