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효주, 삼천포 아저씨 홍보대사 잘 부탁해요~
기사입력 [2013-11-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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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균(오른쪽)이 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에서 열린 `2013 배리어프리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2013년도 홍보대사 한효주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전달받고 있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시청각 장애인들을 위해 자막이나 화면해설을 넣은 형태의 영화로, 28일 영화제의 포문을 열 개막작으로는 영화 `천국의 속삭임`이 선정돼 배우 한효주의 화면 해설을 더해 재탄생된다. (임민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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