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익준, 윤종빈(오른쪽) 감독이 3일 오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풍경`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률 감독의 첫 번째 다큐멘터리인 `풍경`은 필리핀,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등 한국에 온 9개국 14명 이방인에게 던진 ``한국에서 꾼 가장 기억나는 꿈은 무엇입니까``라는 단 하나의 질문과 그들을 둘러싼 공간의 풍경을 담은 영화로 오는 12일 개봉한다. (임민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