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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16년만에 제 영화 `비트` 보려니 기분이 묘해요~`

기사입력 [2013-12-15 18:15]

정우성, `16년만에 제 영화 `비트` 보려니 기분이 묘해요~`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배우 정우성이 1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시네마테크KOFA에서 영화 `비트`를 관객과 함께 보기위해 객석에 앉아있다. (권현진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