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세형, 윤유선, 박희정, 박철민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영화 `또 하나의 약속`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또 하나의 약속’은 2003년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 입사해 2005년 백혈병 진단을 받고 2007년 세상을 떠난 ‘고(故) 황유미 씨 실화’를 스크린에 옮긴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주목 받고 있다. 오는 2월6일 개봉된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