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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이세영, `머리잡고 싸운 후 화장실 가서 울었어요~`

기사입력 [2014-01-15 16:50]

박보영-이세영, `머리잡고 싸운 후 화장실 가서 울었어요~`

배우 박보영, 이세영(오른쪽)이 15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에서 열린 영화 `피끓는 청춘`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촬영 비하인드를 이야기 하고 있다. (권현진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