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 박보영, 이세영 등 주연배우들이 20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피끓는 청춘`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피끓는 청춘`은 1982년 충청도를 접수한 의리의 여자 일진(박보영 분), 전설의 카사노바(이종석 분), 청순가련 서울 전학생(이세영), 홍성공고 싸움짱(김영광)이 펼쳐내는 드라마틱한 사건을 그린 영화로 오는 23일 개봉한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