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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를 마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김현중

기사입력 [2014-04-07 16:17]

감격시대를 마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김현중

지난 3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서 신정태 역으로 열연한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4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현중은 5년 전 `꽃보다 남자`에서 보여준 `꽃남`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이번 감격시대에서는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김종원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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