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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지인 `어린 아내역을 맡았어요`

기사입력 [2016-01-15 15:53]

팽지인 `어린 아내역을 맡았어요`

15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파리의 한국남자` 시사회에서 실종된 아내역을 맡은 팽지인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수일 감독의 영화 `파리의 한국남자`는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갑자기 사라진 아내를 찾기 위해 파리의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렸다. 남자 주인공 `상호`로 분한 조재현이 아내를 잃은 상실감과 잊고 있던 욕망을 깊은 내면 연기로 풀어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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