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무현, 두 도시 이야기` 언론배급시사회를 마친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팟캐스트 이이제이 윤종훈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인환 감독과 조은성PD가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무현, 두 도시 이야기`는 영남과 호남의 구분 없이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모습과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조명하는 휴먼 다큐멘터리다. 오는 26일 개봉한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