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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하지원 `가벼운 캐릭터가 그리웠다`

기사입력 [2016-12-08 17:05]

과감한 하지원 `가벼운 캐릭터가 그리웠다`

8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목숨 건 연애(감독 송민규)`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목숨 건 연애`에서 하지원은 ``기황후를 촬영하면서 너무 무거운 역할만 하다보니 가벼운 캐릭터가 그리웠는데 시나리오를 보니 로맨틱코미디인데 스릴러가 접목돼 있더라. 긴장감도 있고 두 남자와의 로맨스가 색다르고 신선하게 다가왔다”며 출연소감을 밝혔다.

`목숨 건 연애`는 비공식 수사에 나선 허당추리소설가의 아찔하고 스릴 넘치는 코믹 수사극으로 오는 14일 개봉된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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