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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제니퍼 로렌스 `첫 내한 소감 정말 기쁘다`

기사입력 [2016-12-1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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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15일 영화 '패신저스' 기자회견, 내한 레드카펫 행사 등을 통해 국내 취재진과 팬들을 만나기위해

16일 오전 전용기를 타고 한국을 방문했다.  

.'패신저스’는 120년간 동면 상태의 탑승객들이 탄 최고의 우주선 아발론호에서 매력적인 두 남녀가 90년 일찍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비밀과 위기를 그린 블록버스터 영화다. 오는 1월 5일 국내 개봉한다.(조병석 기자 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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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영등포 SphereX에서 열린 영화 '패신저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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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프랫 ,제니퍼 로렌스가 기자 간담회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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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랜스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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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후 취재진을 향해 손들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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