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그래,가족' 언론시사회를 갖고 있다.
`그래, 가족’은 핏줄이고 뭐고 모른 척 살아오던 삼남매에게 막냇동생이 예고 없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치열한 가족 탄생기를 그린 휴먼 코미디 영화로. 이요원이 잘난 척 하지만 결국 빽 없는 흙수저 둘째 수경 역, 정만식이 번듯한 직장 하나 없는 40대 철부지 가장 성호 역, 이솜은 하루 벌어먹고 사는 알바생 주미 역, 정준원이 막내 낙이 역을 제24회 서울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마릴린 먼로의 초상`을 통해 데뷔한 마대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그래, 가족`은 2월 15일에 개봉한다.(조병석 기자 news@isportskorea.com)
배우 이요원이 극중 직업인 기자역 연기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흙수저 4남매의 늦둥이 낙이 정준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솜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솜은 4남매중 3째 주미 역을 맡았다.
배우 이요원은 잘났지만 흙수저인 둘째 수경 역을 맡았다.
'그래, 가족'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주역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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