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 김태리, 허가윤, 이윤지, 소유진 등이 2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에서 열린 마리끌레르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올해로 6회째인 마리끌레르 영화제는 극장에서 상영할 기회가 많지 않고 이미 개봉했지만 아쉽게 보지못한 영화들, 혹은 유명하진 않지만 보석 같은 영화들을 통해 누구라도 즐거움과 위안을 느낄 수 있는 영화제를 지향한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하늘거리는 하얀색 패션의 김태리, 도도한 여배우의 자태'
'인디언 인형처럼 배우 이윤지의 색다른 모습'
'소유진, 영화제 참석은 오랜만이네요'
'시크 블랙 드레스패션의 허가윤 영화배우로 손색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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