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옥빈 `진짜 고생 많이 했어요`
기사입력 [2017-05-3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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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악녀`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김옥빈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영화 `악녀`는 제70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분에서 상영돼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작품으로,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가 그녀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강렬한 액션 영화다.
배우 김옥빈, 신하균, 김서형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8일 개봉한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 다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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