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 콜린 퍼스가 20일 오후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