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인환, 신구, 임현식이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비밥바룰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지목 토크를 하고 있다.
평생을 가족을 위해 살아온 네 아버지들의 리얼 욜로 라이프를 유쾌하게 다룬 영화 ‘비밥바룰라’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아버지들의 ‘어벤져스’급 재미를 예고하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비밥바룰라’는 오는 2018년 1월 개봉한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